언론 보도 자료

ATEN의 직원에 대한 애정과 자기 발전 지원 및 편안하고 적절한 업무 환경 제공에 대한 노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대만, 타이페이 (2021년 9월 8일) – AV/IT 연결 및 관리 솔루션의 선두 공급업체인 ATEN International(이하 ATEN)은 "2021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상을 두 번째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TEN은 "이익보다 사람을 우선시한다", "직원이 추가적인 기술을 습득하도록 유도한다", "도움이 필요한 동료를 지원하겠다", "장기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직원 지원 프로그램) 구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ATEN은 항상 인재를 회사의 가장 큰 자산으로 여겨왔습니다. 평등하고 친근하며 편안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관련 학습 및 자기 개발 시스템을 지원하여 인재를 지원하고 유지하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시아 기업들을 조사하기 위한 의도로 BMI(Business Media International) 산하 HR Asia Magazine이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아시아 최고의 인사 행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예비평가는 TEAM(Total Engagement Assessment Model)을 기준으로 직원 및 업계 전문가가 검토 단계에서 판단합니다. ATEN은 불확실한 시기에도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을 돌보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의 두 번째 수상으로 이같은 노력을 인정을 받고 결실을 맺었습니다.

ATEN의 Kevin Chen(케빈 첸) 회장은 "아시아에서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을 두 번째로 수상한 것은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주최 측에 감사를 표현 했습니다. "우리는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이들의 재능은 ATEN의 가장 큰 자산이자 자부심입니다. 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더 높은 연봉, 복리 후생, 자기 개발 시스템을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ATEN은 직원들을 위해 여러 복지를 제공하였습니다. 몇 년간 출산 수당을 지속적으로 인상하여 NT$100,000까지 지원하며,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즉각 내부 통제 조치를 발동했고, 직원들에게 안전 대책으로 마스크와 보호복을 지급하였습니다. 팬데믹이 선언되고 상황이 확대되자 직원의 안전을 위해 사무실 격주 출근을 시행하였습니다. ATEN의 수준 높은 인재 개발 프로그램은 사용자 경험 기술 교육을 포함하여 직원들이 자기 개발을 지속하도록 장려합니다. 직원의 업무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부 강의 및 온라인 자가 학습도 구현되었습니다.

ATEN은 두 번째로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상을 수상했습니다.

ATEN은 직원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